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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지수 총정리 — 다우·S&P500·나스닥·러셀2000

미국 주식 지수 총정리 — 다우·S&P500·나스닥·러셀2000 한 번에 지 지훈 형, 뉴스에서 다우, S&P, 나스닥… 지수 이름이 너무 많아요! 하나씩 보면 안 어려워. 미국 시장의 '대표 점수판'들이거든. 지 한 번에 정리해 주세요! 1. 지수가 뭐였더라? (30초 복습) 지수(Index)는 여러 종목의 주가를 한데 묶어 시장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 점수판'이에요. 미국에는 어떤 회사들을 묶느냐에 따라 여러 종류의 점수판이 있어요. 대표적인 다섯 가지를 하나씩 볼게요. 2. 다우 30 — 가장 오래된 터줏대감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Dow 30)는 1896년에 시작된, 가장 역사 깊은 지수예요. 미국을 대표하는 우량 대기업(블루칩) 단 30개만 추려서 만듭니다. 종목 수가 적어 시장 전체를 대표하기엔 부족하지만, 워낙 오래돼 상징성이 큽니다. 특이한 점은 '가격가중' 방식이라는 거예요. 회사 규모가 아니라 단순히 주가가 비싼 종목이 지수에 더 큰 영향을 줍니다. 대표 ETF는 DIA 예요. 3. S&P 500 — 미국 시장의 대장 S&P 500은 미국 대표 우량기업 500개를 묶은 지수예요. 미국 증시 전체 시가총액의 약 80%를 담아, 사실상 '미국 시장 그 자체'로 통합니다. 시가총액가중이라, 덩치(시총)가 큰 회사일수록 비중이 큽니다. 가장 널리 쓰이는 대표 지수이고, 추종 ETF로는 SPY·VOO·SPYM (옛 SPLG)이 유명해요. 4. 나스닥 — 기술주 천국 (종합 vs 100) 나스닥은 헷갈리기 쉬운데, 사실 두 가지가 있어요. 나스닥 종합지수 는 나스닥에 상장된 거의 모든 종목(수천 개)을 담아요. ...